소리와 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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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day, February 9, 2014

창문, 어두운 자리, 거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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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와 분노를 진지하게 읽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다시 조금씩 올려 봅니다. 자주는 못 올릴 것입니다. 하지만 질문에 대해서는 최대한 시간을 내어 함께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다음과 같은 부분은 번역자인 제게도 절대로 쉬운 부분이 아니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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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dnesday, February 5, 2014

퀜틴의 정결한 불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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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그 지점에 어떤 그림자가 보였는데, 그것은 강물의 흐름에 거슬러 두툼한 화살 모양으로 정체해 있었다. 날벌레들이 수면을 스칠 둣 말 듯 다리 그림자가 드리운 곳을 들락날락했다. 저 너머가 지옥이기만 하다면. 정결한 불길 속에 죽었으되 죽지 않...
Thursday, July 11, 20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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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소설에 관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. 이메일 도 좋습니다. 그러면 함께 생각해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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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iday, March 1, 2013

한번 잡년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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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슨 섹션은 다음 문장으로 시작합니다. 한번 잡년은 영원한 잡년이다. 이게 나의 지론이다.  Once a bitch always a bitch, what I say. 여기서 "bitch"를 '창녀'라고 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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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한 인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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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견 동정이 가기도 하지만 제이슨은 인간의 추악한 면을 잘 드러냅니다. 인생사가 자기 생각이나 계획대로 안 된다는 것도 잘 보여줍니다.  나는 말하기를 이것으로 분명히 봤겠지, 누나, 누나가 나를 묵살하고 내 일자리를 날려 보내고 무사하지 못하리라...
Wednesday, February 20, 2013

삼 일. 삼 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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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 일. 삼 회. 제이슨 리치먼드 콤슨 부부 (125:1)  Three days. Times. Mr and Mrs Jason Richmond Compson (93:24) "Times"에는 Three가 없는데 왜 ...
Monday, February 18, 20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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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의  더 폴리오 서사이어티 에서 작년에  소리와 분노 의 14시간대 를 각기 다른 색으로 구별하며 출간했습니다. 처음에 저도 눈여겨보고 구매 충동이 일어났지만 망설였는데, 가격이 한화로 약 38만원인 한정판 1480부가 금방 팔려나가 품절입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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