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에 있을 때 거금 주고 이걸 샀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냥 그랬어요. 소장용으로만 가치 있을 뿐, 14시간대를 색으로 구분해도 누가 읽을 때 그런 거 신경쓰며 읽나요. 비추요~
14색을 다 쓴 건 사실 좀 overkill 이죠. 포크너도 그렇게까지 의도한 건 아니었고요. 오히려 그걸 보면 어처구니없어 할지도... ^^ 어쨌든 소장용 고급 책을 만드는 출판사니 소장 가치는 있을 거라 봅니다.
영국에 있을 때 거금 주고 이걸 샀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냥 그랬어요. 소장용으로만 가치 있을 뿐, 14시간대를 색으로 구분해도 누가 읽을 때 그런 거 신경쓰며 읽나요. 비추요~
ReplyDelete14색을 다 쓴 건 사실 좀 overkill 이죠. 포크너도 그렇게까지 의도한 건 아니었고요. 오히려 그걸 보면 어처구니없어 할지도... ^^ 어쨌든 소장용 고급 책을 만드는 출판사니 소장 가치는 있을 거라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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