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February 18, 2013

영국의 더 폴리오 서사이어티에서 작년에 소리와 분노14시간대를 각기 다른 색으로 구별하며 출간했습니다. 처음에 저도 눈여겨보고 구매 충동이 일어났지만 망설였는데, 가격이 한화로 약 38만원인 한정판 1480부가 금방 팔려나가 품절입니다. 이것으로 읽으면 읽기가 더 좋을까요?



2 comments:

  1. 영국에 있을 때 거금 주고 이걸 샀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냥 그랬어요. 소장용으로만 가치 있을 뿐, 14시간대를 색으로 구분해도 누가 읽을 때 그런 거 신경쓰며 읽나요. 비추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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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14색을 다 쓴 건 사실 좀 overkill 이죠. 포크너도 그렇게까지 의도한 건 아니었고요. 오히려 그걸 보면 어처구니없어 할지도... ^^ 어쨌든 소장용 고급 책을 만드는 출판사니 소장 가치는 있을 거라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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